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요즘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여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지
매일 고민을 해보았답니다.
그러다가 문득 작년에 했던 재능기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여대의 한 여학생으로부터
인스타그램 DM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다.
내용은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을 위한 인터뷰 요청이었다.
가끔 메일이나 SNS 채널을 통해 이런 제안이 오긴 하지만
대부분 리포트를 위한 목적이라 메일을 통해 인터뷰에 답해주곤 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조금 달랐다.
씨드스쿨에 속한 학생이 제안한 인터뷰라 사회공헌의 일부에 속한 것이었다.
씨드스쿨이란?
대한민국교육봉사단에 속한 단체로 중학생 대상의 방과 후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및 청년봉상자와 중학생이
1:1로 결연되어 여러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이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은 자신의 정체성과 꿈,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걸 대학생이 코칭을 하여 도와준다. (서울.경기.인천.춘천까지 총 9개교 참여중)
그래서 이번엔 직접 만나서 인터뷰 협조를 해주기로 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누군가에게 소개하고
그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내가 아는 한에서는 모든 걸 알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만난 학생의 주인공은 북서울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차하주 학생.
그리고 하주학생을 도와주는 씨드스쿨의 T 역할을 수행하는
서울여대의 박진아 학생과 1시간 30분가량 여러 얘기를 나누었다.
처음엔 여행상품개발자라는 직무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직업보다는 직무에 가까운 일이라는 걸 명확하게 알려주면서
전반적인 여행업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알려주었다.
이렇게 시간을 내어서 좋은 말씀을 해주어서
학생들은 감사의 멘트와 함께 작은 마음의 선물도 함께 주었다.
학생들만큼 나 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음에 감사함은 물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도 되었던 것 같다.
한편으로는
내가 중학교때 씨드스쿨과 같은 프로그램을
만나게 되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부러움의 마음이 들기도 했다.
사람의 인연이란 게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진아학생과 하주학생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갔던 이야기가 궁금할 것만 같다.
나 또한 자기개발은 물론, 마음도 한층 성장하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다.
오늘 하루는 꿈을 꾸는 학생을 위한 작은 손길이 되었길 바라며.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 작년의 하루를
올해는 스팀잇에서도 이어가볼까 합니다.
김작가 재능기부
재능기부내용:
*여행업계 진로상담
*여행작가 진로상담
*여행지 상담(다낭/나트랑)
관광학과에 연관된 취업생분들이나 여행작가를 꿈꾸시는 분
또는
중고생학생분들과 연계된 교육관련업을 하시는 분들도 좋은 제안을 기다립니다.
베트남 여행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룰 듯 합니다.
중고생학생분들과 연계된 교육관련업을
하시는 분들도 좋은 제안을 기다립니다.
저의 재능기부에 대한 추가 아이디어를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기회 주어지도록
리스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 문의 1 : 댓글 및 스팀챗
상세 문의 2 : 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ur6n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