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스팀잇을 하루 쉬게 되었네요..
사실 주말이 바쁠 예정이었는데
아주 평범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서울숲에서 와이프랑 산책을 하고
봉은사에서 염주를 사고 부처님께 절도 했죠.
코엑스에서 쇼핑도 하고 저녁은 치킨으로 마무리 했어요.
아주 평범한 주말이었지만
제대로 쉬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몸이 안좋았던 탓에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 잤던 것 같아요.
오늘도 12시에 일어나서 2시간 더 잤죠.
컴퓨터는 켜지도 않았고
일이랑 관계된 건 1도 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이게 제대로 쉬는거구나
싶었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회사를 다니면서
퇴근 후와 주말엔 책을 쓰고,
카페에서 책을 쓴다고 해서 쉬는 게 아니라
일이라는 걸 최근에 제대로 쉬면서부터 알게 되었죠.
제대로 쉬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몸이 완쾌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주를 위해 힘을 내야겠어요.
아참.
사진공모전이 마감되어서 투표글만 올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보팅 파워도 풀이니, 내일부터 다시
이웃님 소식들으러 들르겠습니다.
모두 한 주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