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쉰다는 것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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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어제는 몸이 안좋아서
스팀잇을 하루 쉬게 되었네요..

사실 주말이 바쁠 예정이었는데
아주 평범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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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와이프랑 산책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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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에서 염주를 사고 부처님께 절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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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쇼핑도 하고 저녁은 치킨으로 마무리 했어요.

아주 평범한 주말이었지만
제대로 쉬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몸이 안좋았던 탓에
토요일엔 오후 4시까지 잤던 것 같아요.

오늘도 12시에 일어나서 2시간 더 잤죠.
컴퓨터는 켜지도 않았고

일이랑 관계된 건 1도 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이게 제대로 쉬는거구나

싶었답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회사를 다니면서
퇴근 후와 주말엔 책을 쓰고,

카페에서 책을 쓴다고 해서 쉬는 게 아니라
일이라는 걸 최근에 제대로 쉬면서부터 알게 되었죠.

제대로 쉬는 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몸이 완쾌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주를 위해 힘을 내야겠어요.

아참.
사진공모전이 마감되어서 투표글만 올리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해야겠습니다.

보팅 파워도 풀이니, 내일부터 다시
이웃님 소식들으러 들르겠습니다.

모두 한 주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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