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가 맛있는 브런치 가게
롱브레드는 역삼역카페 중 역 근처에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회사가 많은 역삼이라 주말엔 비교적 손님이 적을 것 같았지만 토요일 마감 시간 쯤 갔을 때에도 사람이 제법 많았다.
가게 입구
샌드위치, 샐러드, 쥬스,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 롱브레드는 체인점이다.
아늑한 내부.
전구조명이 설치된 천정에
전기줄이 대롱대롱 나무 기둥을 걸치고 있는 인테리어 형태가 꽤나 감성적이다.
세로형 배열방식 좌석으로 맞은 편인 벽면 1인 좌석과 거리가 있어 다른 손님이 의자를 부딪힐 일이 없어 불편함이 없다. 한쪽 벽면은 감성적인 액자의 사진들로 아낌없이 가득 채웠다.
다른 브런치 카페와의 차별성은 재료에서 크게 드러난다.
샐러드의 야채는 친환경이고, 빵과 치즈 등은 키친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니 이 정도면 안심이 되는 곳이다.
맛있게 드신 후,
접시는 프론트에 Return 이라고 적힌 팻말쪽으로 가져다 주세요.
메뉴는 아무래도 파니니가 포함된 샌드위치가 메인.
사진으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을 결정하기가 편하다.
픽업은 여기서! 주문은 저기서!
모든 메뉴가 다 적힌 메뉴판.
디저트 하나는 먹어봐야 할 것 같아 숲속의 열매를 주문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가게이름을 딴 롱브레드 샌드위치로!
드디어 나온 맛스러운 샌드위치와 케익.
생각보다 샌드위치 사이즈가 굉장히 컸다. 가볍게 먹는 브런치라면 하나만 시켜서 2명이서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 물론 남자라면 1인 1 샌드위치도 거뜬하다 ㅎ 겉은 바삭바삭! 속은 신선한 재료의 맛이 혀 끝으로 전해진다.
숲속의 열매는 이름처럼 상큼했다.
부드러운 빵의 식감에 한입 한입 넣다보니 금세 사라졌다.
꽉찬 배는 음료로 깔끔히 마무리.
점심 브런치가 아닌 주말 저녁식사였지만
가볍지 않고 꽤나 꽉 찼던 롱브레드.
내부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라 여유가 느껴졌던 공간.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할 때 한번 쯤 찾아오면 좋을 그런 맛있는 공간이다.
오픈시간이 평일 7시 반이라 아침식사 겸 먹어도 좋을 듯.
주말엔 11시부터니 딱 브런치 타임으로.
역삼역 인근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배달해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그리 멀지만 않다면 역 인근은 다 가능할듯.
: 카페명 : 롱브레드 역삼점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44 A&C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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