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야기 #4][역삼] 롱브레드(LONG BREAD) 🍯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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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가 맛있는 브런치 가게

롱브레드는 역삼역카페 중 역 근처에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회사가 많은 역삼이라 주말엔 비교적 손님이 적을 것 같았지만 토요일 마감 시간 쯤 갔을 때에도 사람이 제법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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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

샌드위치, 샐러드, 쥬스,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 롱브레드는 체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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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내부.

전구조명이 설치된 천정에
전기줄이 대롱대롱 나무 기둥을 걸치고 있는 인테리어 형태가 꽤나 감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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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형 배열방식 좌석으로 맞은 편인 벽면 1인 좌석과 거리가 있어 다른 손님이 의자를 부딪힐 일이 없어 불편함이 없다. 한쪽 벽면은 감성적인 액자의 사진들로 아낌없이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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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런치 카페와의 차별성은 재료에서 크게 드러난다.
샐러드의 야채는 친환경이고, 빵과 치즈 등은 키친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니 이 정도면 안심이 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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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신 후,
접시는 프론트에 Return 이라고 적힌 팻말쪽으로 가져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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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아무래도 파니니가 포함된 샌드위치가 메인.

사진으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을 결정하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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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은 여기서! 주문은 저기서!
모든 메뉴가 다 적힌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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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하나는 먹어봐야 할 것 같아 숲속의 열매를 주문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가게이름을 딴 롱브레드 샌드위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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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맛스러운 샌드위치와 케익.

생각보다 샌드위치 사이즈가 굉장히 컸다. 가볍게 먹는 브런치라면 하나만 시켜서 2명이서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 물론 남자라면 1인 1 샌드위치도 거뜬하다 ㅎ 겉은 바삭바삭! 속은 신선한 재료의 맛이 혀 끝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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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열매는 이름처럼 상큼했다.
부드러운 빵의 식감에 한입 한입 넣다보니 금세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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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배는 음료로 깔끔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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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브런치가 아닌 주말 저녁식사였지만
가볍지 않고 꽤나 꽉 찼던 롱브레드.

내부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라 여유가 느껴졌던 공간.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할 때 한번 쯤 찾아오면 좋을 그런 맛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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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간이 평일 7시 반이라 아침식사 겸 먹어도 좋을 듯.
주말엔 11시부터니 딱 브런치 타임으로.

역삼역 인근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배달해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그리 멀지만 않다면 역 인근은 다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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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명 : 롱브레드 역삼점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44 A&C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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