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테라로사 는 사실 눈에 들어나지 않는 곳에 있다. 바로 포스코 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인데, 그래도 어떻게 알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포스코 테라로사는 포스코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리노베이션 공간에 초대받아 ‘철’ 과 1만여권의 책을 테마로 한 멋진 카페공간이다.
1만여권의 책들이 카페를 가득 메우고 있다.
카페공간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1층엔 책들과 함께있는 공간, 그리고 카페 주방을 둘러싼 바(bar)테이블을 구성하고 있다. 참고로 책을 읽을 수는 없다. 2층 공간은 창밖을 볼 수 있는 넉넉한 테이블과 2인 테이블이 다양하게 비치되어있다. 비오는날이면 2층 창가 테이블 공간이 인기가 많을 듯.
빵과 커피는 지나치게 비싼 감은 없다. 이 정도 공간이라면 비용을 지불할만 정도.
무엇보다 포스코 테라로사 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이른 오픈시간 때문이다.
평일은 오전 7시 30분. 주말엔 평일보다 1시간 늦은 8시 30분이면 문을 열기 때문에 몇시간 죽치고 커피 2잔씩 마시며 작업하는 이들에겐 반가운 곳이다.
: 카페명 : 포스코 테라로사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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