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혼자도 좋고.
한쌍도 좋고.
가족끼리도 좋은 곳.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공원이라기엔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인공적인 느낌이 적다.
TV에서 많이 보던 바로 그 나무
올림픽공원의 랜드마크다.
수많은 사람들이
사진찍느라 바쁜 핫스폿.
푸르른 녹빛.
여유가 느껴지는 공간.
도심의 건물들이 호수에 반영을 이룬다.
정신없는 서울의 도심 속에 잠시
마음의 쉼터를 마련해주는 올림픽공원.
올림픽이 끝난 지는 오래되었지만,
끝난 후로 지금까지 더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원.
바로 올림픽공원이다.
지난 여름의 이날처럼
어서 따뜻한 날이 찾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