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이야기 #15] 나쨩 스프링롤의 끝.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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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오랜만에 냐짱이야기를 올립니다 :)

저스트고 냐짱 출간기념으로 진행되는
냐짱이야기의 열 다섯번째 이야기는
스프링롤 맛집. 그린월드레스토랑입니다.


N H A T R A N G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


나트랑 스프링롤 맛집을 찾는다면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을 빼놓을 수 없다.
보통 완성품으로 나오는 스프링롤 뿐만 아니라 직접 재료를 넣어 돌돌말아서 만드는 꾸온꾸온 스프링롤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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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찾기가 어려워서인지 예전 상호명을 함께 표기해두었다.
골목길에 있기 때문에 지도를 꼭 확인해야하는 식당 중 하나다. 구글엔 아직도 cuon cuon rolls & bbq restaurant 으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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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늦어서인지 손님이 없었다.
골목에 위치한 가게라 그런지 선입견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에 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무엇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겠구나 싶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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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보면 여기저기 스프링롤이 가득하다.

여기의 메인 스프링롤은 cuon cuon 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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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베트남식 음식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꾸온꾸온 스프링롤과 함께 새우와 야채가 함께 있는 밥 메뉴를 하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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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딱! 한국에서 먹던 월남쌈과 비슷하다.
조금 더 현지스러운 멋은 있다. 뭔가 맛있어보이고 깔끔해보이는 첫인상이 아니기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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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 여러가지 야채와 고기를 넣고 돌돌말아서 한입을 먹는 순간.
첫인상을 완전히 무너뜨려버렸다. 이렇게 맛있는 스프링롤을 먹어본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사람도 음식도 첫인상으로 판단하기엔 이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만드는 그런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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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롤만으로는 입이 심심하니 밥은 같이 먹어줘야한다. 가뜩이나 베트남음식은 튀김류가 많기 때문에 몇일 지나면 속이 부담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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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에는 개를 한마리 키우는데 손님 테이블 주위에 다가오거나 가끔 밖에 누군가 보이면 짖곤 하므로 개를 싫어한다면 이 식당은 피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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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9 Trần Quang Khải,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T: 오전 11:00~오후 11:00
L: 옌스 레스토랑 인근


◈ 김작가의 냐짱(나트랑)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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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그린월드레스토랑(구. 꾸온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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