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짱이야기 #14] 참파 유적의 흔적. 포나가 탑(Tháp Bà Ponagar)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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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저스트고 냐짱 출간기념으로 진행되는
냐짱이야기의 열 네번째 이야기는
핵심관광지인 포나가 사원입니다.



N H A T R A N G

Tháp Bà Pona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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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 유적의 흔적
포나가 탑 Tháp Bà Ponagar

나트랑(냐짱)에서 손에 꼽히는 관광지 중 하나로 베트남에서 참파왕국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적지이다. 2세기부터 베트남 중남부에는 말레이계인 참족이 세운 짬파 왕국이 있었다. 포나가 탑은 참파 왕국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 중 하나로,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은 힌두 사원이다. 8세기 무렵, 포나가 여신인 티엔이아나(Thien Y A Na)를 모시기 위해 짓기 시작하면서 무너짐과 재건을 반복해 500여 년에 걸쳐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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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가는 나트랑시내에서 나트랑비치라인으로 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쩐푸다리가 보이는데,이걸 건너서 조금만 가다보면 마주하게 된다. 티켓은 입구 우측에 매표소가 있으니 따로 예매할 필요는 없다. 현지인 가이드투어 티켓도 함께 판매하니 포나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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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층으로 이루어진 포나가의 1층은 매표소를 통과한 후 이어지는 입구이며, 2층은 힌두 사원에서 예배나 의식을 준비하는 공간인 만다파(Mandapa)로 이루어져있다. 작은 제단 양쪽으로 20m에 가까운 10개의 기다란 기둥과 12개의 작은 기둥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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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계단을 올라 3층 언덕에 오르면 4개의 탑을 만날 수 있다. 25m 높이의 가장 큰 메인 탑은 포나가 여신의 탑이다. 입구 상단에 4개의 팔을 가진 힌두 신 우마가 새겨져 있으며, 탑의 내부로 들어가면 앉아 있는 포나가 여신을 볼 수 있다. 포나가 여신은 시바(Siva) 신의 아내인 우마(Uma), 즉 파르바티(Parvati)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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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개의 탑은 남편인 시바, 아들인 가네샤(Ganesa)와 스칸다(Skanda)에게 헌정된 사원이다. 뽀나가 탑은 구운 벽돌을 이용해 쌓아 올렸으므로 오랜 세월에도 불구하고 탑에서 이끼를 찾아볼 수 없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정교하게 쌓아올린 것은 지금의 기술로도 이해하기 힘든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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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2 Tháng 4, Vĩnh Phước, Tp. Nha Trang
운영 06:00~18:00
요금 2만 2,000동
교통 냐짱 센터에서 차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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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작가의 냐짱(나트랑)여행 ◈



#1. 냐짱(나트랑)을 여행하는 이유

#2. 냐짱대성당

#3. 쌀국수 퍼홍(Phở Hồng)

#4. 세일링클럽(Sailing Club)

#5. 냐짱(나트랑)의 인기 카페 TOP 6

#6. 냐짱(나트랑)의 인기있는 맥주와 음료

#7. 루이지애나 브루하우스 Louisiane Brewhouse

#8. 안카페(An Cafe)

#9. 믹스 레스토랑(Mix Restaurant)

#10. 센트럴파크(Central park)

#11. 앨티튜드 바 (Altitude)

#12. 롱선사(Long Son Pagoda)

#13. 냐짱센터(Nha Trang Center)

#14. 포나가 탑(Tháp Bà Pona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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