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이야기 #1] 근교 호이안의 반미 맛집. 반미 프엉 Bánh mì Phượng

munhwan(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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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작가입니다.

다낭이 저의 저서지역임에 불구하고
지금까지 포스팅이 잘안된 듯 해서
조금씩 올려보고자 합니다.

'설렘두배다낭 호이안 후에'

많이 사랑해주시구요^^ (깨알홍보)

냐짱(나트랑) 또한 계속 업로드할게요!

다낭의 첫번째 이야기는

다낭근교 호이안의 맛집

'반미프엉' 입니다.

반미 프엉

Bánh mì Phượ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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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의 대표 반미 가게.

다시 찾은 호이안은 비가 반복하는 좋지 않는 날씨였다.
이런 날엔 뜨끈한 쌀국수부터 한 입 먹어야겠다싶어서 포슈아를 찾았는데 어찌나 한국사람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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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떻게 해.

여기서도 돌아가긴 아쉽고, 먹긴 먹어야지. 여행객 틈 사이로 들어와 재빨리 주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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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넓은 규모

반미프엉 같은 경우는 반미가게 치고는 2층 공간이 있을만큼 꽤나 큰 규모다. 일반 현지식 소규모 식당정도는 된다. 흔히 베트남의 반미는 이런 가게보다는 노점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조금은 비위생적인 것처럼 보이는 바로 그 빵이 정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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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트랑에 살고 있는 교민의 말이 문득 떠올랐다.

"길가에 파는 것이 맛있어요. 재료는 별거 없지만 살다보니 이런 간단한 빵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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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나온 반미.

바삭한 바게트빵 속으로 빼곡히 찬 고기와 야채 재료는 육안으로 보아도 맛스러워 보였다. 비는 오지.. 배는 고프지.. 사진을 찍기 무섭게 한 입 냉큼 물었다..맵지도 않고 달지도 않다. 맛의 밸런스가 딱. 좋다.
그래도 콜라는 필요했다.

DSC07055.JPG

맛의 기준은 고기도 고기지만 야채의 신선함이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성인 남자의 손 한뼘보다 큰 사이즈지만 1개반 정도는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김작가의 다낭여행 ◈


#1. 근교 호이안의 반미 맛집. 반미 프엉 Bánh mì Phượ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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