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님께서 '스팀잇'에 입성하였습니다.
Ginger just joined 'Steemit'!!!
제게 스팀잇을 전파한 친구( @sinnanda2627 ) 말로는 스팀잇 시작과 동시에 '자기소개'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
'비행기 타기 전에 신발 벗고 타라'는 것과 같은 농담조의 조언은 아닐까 의심도 됩니다만...
그래도 일단 제가 누구인지는 밝혀야 앞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기에 스팀잇판 '자소서(혹은 자소설)'를 내밀어 봅니다.
저 진저는 과거 모 신문사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현재는 사무실에서 월급쟁이 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20대입니다.
현재의 취미는 '넷플릭스 무한 스트리밍'과 '인스타그램 업로드' 정도입니다. 독서도 넣고 싶지만 요즘 독서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빼겠습니다. 죄다 인스턴트 취미지만 트렌디하다(?)고 포장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미국드라마, 특히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미드를 즐겨봅니다. 하우스오브카드(House of Cards), 오렌지이즈더뉴블랙(Orange Is The New Black), 지정생존자(Designated Survivor), 언브레이커블키미슈미트(Unbreakable Kimmy Shcmidt), 그레이스앤프랭키(Grace and Frankie), 블랙미러(Black Mirror), 나르코스(Narcos) 등을 정주행했습니다.
소위 '빈지와칭(Binge-Watching)'이라고 불리는, 시리즈물을 날 잡아 한꺼번에 정주행하는 방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엔 오렌지이즈더뉴블랙(이하 오뉴블) 새 시즌을 이틀 만에 정주행하는 기염을 토했죠.
여행을 좋아하기도 해서 아마 여행 사진을 많이 풀게 될 것 같습니다.
동거하고 있는 반려묘 사진도 가끔 올라올 겁니다.
정리해 보면, 아무래도 제 블로그는 취미 생활 공유, 여행 사진 공유, 맛집 후기, 미드 및 영화 리뷰, 공무원 수험 관련 정보 등으로 꾸며질 것 같습니다.
쑥스럽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그냥 마치기는 심심하니 제가 찍은 사진 몇 장 업로딩합니다.
2012년 유럽 배낭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이미지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