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초보 mth7890입니다!
오늘은 저의 세번째 이야기!
탐욕속에서 Mr.마켓을 만나다!라는 내용을
포스팅할까 합니다!
요즘 주식이나 코인 매매를
많이들 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진득하게 주식이나 코인을 들고 있는 존버러들보다
단타 매매자들은 생각만큰 수익이
잘 안나올거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예전같은 활황장에서는
단다든 존버든 스윙이든 스캘핑이든
너도, 나도,우리 삼촌도, 우리 엄마도..
심지어 우리집 강아지마저 수익이 날것입니다!
그건 단지 시장이 주는 선물같은 수익이지
조금만 조정이 오거나 하락이 오면
금새 수익은 마이너스로 전환될게 뻔합니다!
각설하고, 제 얘기로 넘어갈께요!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2008년 금융위기도 꾸준한 저가매수와 존버로
잘버티고 큰 수익까지 내면서
아주 기세등등 자만심에 빠져 있었습니다!
주식으로 돈벌기가 너무 쉬었고
저도 결국 단타매매에 빠지게 되었고
금융위기 이후 올라가는 회복장에서
시장이 주는 선물인줄 모르고 내가 잘하는줄 알고
더 큰 욕심이 생겨 선물옵션 시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선물옵션 시장에 대해서는
차후 포스팅으로 다시 얘기드리겠지만
한마디로 단 몇십분만에 1000% 이상의 수익도 날수 있는
코인판 저리가라 하는 최고의 하이리턴 하이리스크 장이죠!
저는 그 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으로
탐욕을 가득 품은채 선물옵션 매매를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제 예상되로 처음에는 매우 만족하게 수익이 났죠!
그럴수록 점점 더 제 욕심은 커져갔고
저의 매매금액은 겁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저의 수익이 몇백% 올라가고
저의 탐욕지수가 절정에 달할때쯤
시장이 갑자기 급변하면서 본모습을 들어냅니다!
저의 화려했던 수익률은 어느새
본전이후 마이너스 전환되고
저는 패닉에 빠지게 되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매매에 임하지만
저의 매매는 자꾸만 꼬여가고
조금씩 조금씩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 이후로부터 정말 기가막히게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오르고
끝없이 시장과 엊박자를 타는 내모습을 보면서..
어 정말.. 혹시 누가 내 모니터를 보고 있나?
누가 내컴퓨터에 침입하여 내돈을 뺏어가고 있나?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단타하시는분들은 아마도 모두 한번씩은 경험했을듯 ㅎㅎ
그러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 자리가 오자
마지막 큰 기회다 싶어
거의 올인하다싶이 하락에 배팅했으나..
정말 드라마틱하게 탁 내가 들어간 순간부터
시장은 크게 반등하면서 변환점을 맞이하더군요 ㅎㅎ
당연히 제가 들어간 돈은 모두 휴지가 되었습니다 ㅋㅋ
여러분, 혹시 미스터 마켓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제가 예전에 주식 공부하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그때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했었는데
제가 경험해 보니 정말 미스터 마켓은 있더군요 ㅎㅎ
주식매매하며 크게 욕심을 부리면
미스터 마켓이라는 놈이 나타나서
당신의 매매와 반대로 작용하면서
돈을 모두 빼앗아가버립니다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주식 처음할때는
욕심도 별로 없었고 그냥 경제 공부하면서
재밌게 투자했었기 때문에
두려움! 공포가 없었기에 그 어려운 금융위기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미스터 마켓이 나타나는 이유가 멀까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두려움! 공포입니다!
그 두려움은 탐욕이 커질수록 비례하여 커집니다!
즉, 탐욕과 두려움! 이 인간의 감정이 매매에 적용되면
그 순간부터는 수익내기가 정말 어렵고
당신의 계좌는 점점 쪼그라들 것입니다!
미스터 마켓이 당신의 탐욕을 가만두지 않을테니깐요
요즘 코인시장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있죠?
바로 FOMO와 FUD!!
결국 이 단어들도 탐욕과 공포에서 비롯된 단어들이고
개미무덤의 대부분의 이유가
바로 이 FOMO와 FUD 때문인거죠!
결국 주식, 코인.. 등 어떤 상품에 투자하시던지간에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냉철하게 매매하기 위해서는
해당상품에 대한에 공부와 리스크관리가 필수입니다!
앞으로 주로 암호경제학 내용을 다루면서
리스크관리와 심법에 대해 자주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밤이 늦었네요!
눈길 조심하시고 ㅎ
다음 포스팅에서 뵐께요~!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