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첫경험] 두두두둥~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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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mssy1004입니다

오늘은 소모임 주제인 첫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아마 직장인밴드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바야흐로 때는 풋풋함이 살아있던 10대의 어느날..
고등학교 2학년이 되어 같은 반이 되었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그것도 아주 우연히 축제 때 밴드를 함 해보자 했습니다..
적당한 모범생과 기타를 치곤 하는 전형적인 교회 오빠 스타일인 저에게
과감한 모험이 필요한 일이긴 했지만..
노래하는 친구, 드럼치는 친구 등등 의기투합이 제대로 되었기에
저도 그냥 하겠다고 했죠^^
아마 그 때가 밴드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던 시기였네요..
3.jpg

이상한 일이지만 그렇게 의기투합하고 나서
거의 한두달 연습하고는 바로 학교 축제에서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밴드부로 공연을 하게 되었죠..
그때는 가진게 너무 없던 때라..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ㅎㅎ)
기타는 드럼 치는 친구가 공연 날에 빌려왔고..
다양한 앰프와 스피커는 학교에서 대여를 해주었네요..

2.jpg

학교에서 두번의 공연..
첫번째는 교내 중심으로 한 야외 공연..
두번째는 외부 학생들... 주로 여학생? 을 학교로 초대하여
학교 강당에서 공연을 하였네요..
아.. 그때는 인기가 좀 있었던 거 같네요.. ㅋㅋ

1.jpg

아마 처음으로 교회 친구들 말고
여자 사람 친구들이 생겼던 때였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기타를 쳤는지.. ㅋㅋㅋ
아마도 그때 시절이 그리워서 다시 직장인밴드를 하고 있는게 아닐가 싶네요..
그.시.절.이.. ^^

그 시절에 우리들의 우상이었던 Ozzy Osbourne의 Crazy Train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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