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밴이야기] 6. 악기배우기 : Drum (3)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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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악기 배우기 드럼의 마지막 편이 될 듯 하네요..
실제 악기 자체를 가르쳐드릴 수준은 안되기에 필요한 준비 사항만
써 내려 간 듯 합니다..

오늘은 소위 말하는 연습을 하기 위한 보조도구들에 대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연습을 하다 보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는데
아마도 그런 영향으로 하나씩 사 모은 것들이라
실제 사용하는 건 몇가지 정해져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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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보면대는 하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거의 필수죠)
드럼도 오선지에 그리는 악보가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 악보를 보면서 연습을 해야 하기에 꼭 필요할 듯 합니다..
물론, 한번만 딱 보구 외울 수 있는 기억력을 가지신 분들은 패스~
(보면대 옆에 스틱 거치대는 공연할때 빌려 쓰시면 됩니다..
전 제가 사서 공연하는 팀 같이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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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가방이네요..
가방 종류도 엄청 많은데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건..
드럼 스틱만 넣을 수 있는 스틱가방 (시중가 5천원?)이 필요하더라구요
이유가 드럼 스틱이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가 보니까 개인 가방에 넣으면
나무 부스러기로 인해서 더럽혀 지거나 가시가 손에 박히는 불상사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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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드럼튜너..
소위 조율기라고 하는 녀석인데.. 이건 솔직히 한 번 써보고 안 써봤습니다..
이유인즉, 드럼을 조율할때 쓰는 육각렌치 같은 건데..
일단, 튜닝을 따로 배워야 하기에.. 전 그냥 악세사리 같이 가방에 달아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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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는 이전에 말씀드린 메트로놈입니다..
요 녀석은 드럼 연주를 위한 다양한 박자 연습을 할 수 있는 비트가 포함되어 있네요..
드럼이 가장 중요한 것이 박자감과 리듬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의 많은 연습을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단, 생각보다 핸드폰도 잘 나와서 굳이 사야할 필요성은 없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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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이건 호불호가 갈리는 도구입니다..
차음폰이라는 도구인데.. 드럼의 특성상 소리가 너무 커서
귀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좀 있네요..
그래서 개인 연습을 할때 차음폰으로 귀를 좀 막고 하면 무리가 덜 가는듯..
단, 실제 연주 소리와는 다르게 들리기에 아쉬움이 없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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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가격이 조금 있는 제품이네요..
드럼에 발로 베이스를 치는 드럼 페달이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손보다는 발이 컨트롤하기 더 어려운데..
그러다 보니 자기가 컨트롤하기 편한 제품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네요..
전 좀더 부드럽고 터치감이 좋은 제품으로 추천받아서 구입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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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자드럼입니다..
아.. 이건 런닝머신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뭔각 연습을 하기 위해서 사긴했는데..
집에 있으면 생각보다 연습을 안하게 되기도 하고
조금 많이 시끄럽기도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파트나 2층 이상의 집인 경우는 완전 비추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도구들이 있는데.. 제가 써 본 것들만 정리해 보았네요..
처음에는 굳이 필요는 없지만 합주를 하고 공연을 하다 보면
조금은 필요해 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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