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라는 6시 퇴근..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뮤지컬 6시퇴근을 보기 위해
대학로로 출동했습니다..
간만에 직장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풀러 간 셈이죠^^
그렇게 찾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뮤지컬이지만 거의 락공연 이라고 평이 난 6시퇴근..
어떤 공연이 될지 궁금증을 참으면서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독특하게 오늘의 캐스팅을 오늘의 근무자로 표현했네요..
보컬을 담당하는 계약직 장보고 역에는 임준혁 배우님..
목소리 톤이 왠지 발라드에 어울릴 꺼 같았는데.. 락에도 잘 어울리네요..
부장님의 사랑을 받는 최다연 역에는 정다예 배우님..
기타리스트로 시크한 연기를 보여준 윤지석 역에는 박웅..
실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신들린 연주를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전반적으로 곡 분위기가 기타와 건반 중심인 느낌적인 느낌이었네요..)
그외의 열정적인 배우분들이 근무를 같이 했었네요..
공연 시작전..
흠.. 왜 드럼이 없지?
분명 어딘가에는 설치되어 있어야 락뮤지컬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공연을 기다려 봅니다..
시작은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는 윤지석 대리님의 독백으로 시작하는군요..
우측의 기둥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걷히면서 드럼이 등장을 하고
기타와 베이스 모두 무선 잭으로 연결되어
락 공연을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공간으로 변하더군요^^
멋진 락 공연 뿐 만아니라 뮤지컬에 분위기에 맞게
직장인들의 가슴아픔들을 잘 표현한 공연이었네요..
이번 공연은.. 흠.. 락뮤지컬 프리즘과 같은 수준인 ★★★★☆ 입니다..
두 공연을 비교한다면.. 6시 퇴근에 한표를 더 주고 싶네요..
실제 연주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줄 수 밖에 없을듯요.. ^^
커튼콜 영상입니다.. (뮤지컬이다 보니 살짝 어긋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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