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락뮤지컬 6시퇴근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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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들의 로망이라는 6시 퇴근..
출근과 동시에 퇴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뮤지컬 6시퇴근을 보기 위해
대학로로 출동했습니다..
간만에 직장의 여러가지 스트레스를 풀러 간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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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
뮤지컬이지만 거의 락공연 이라고 평이 난 6시퇴근..
어떤 공연이 될지 궁금증을 참으면서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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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 오늘의 캐스팅을 오늘의 근무자로 표현했네요..
보컬을 담당하는 계약직 장보고 역에는 임준혁 배우님..
목소리 톤이 왠지 발라드에 어울릴 꺼 같았는데.. 락에도 잘 어울리네요..
부장님의 사랑을 받는 최다연 역에는 정다예 배우님..

기타리스트로 시크한 연기를 보여준 윤지석 역에는 박웅..
실제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신들린 연주를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전반적으로 곡 분위기가 기타와 건반 중심인 느낌적인 느낌이었네요..)
그외의 열정적인 배우분들이 근무를 같이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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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전..
흠.. 왜 드럼이 없지?
분명 어딘가에는 설치되어 있어야 락뮤지컬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공연을 기다려 봅니다..

시작은 기타리스트로 활약하는 윤지석 대리님의 독백으로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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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의 기둥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걷히면서 드럼이 등장을 하고
기타와 베이스 모두 무선 잭으로 연결되어
락 공연을 즐기기에 부족함 없는 공간으로 변하더군요^^
멋진 락 공연 뿐 만아니라 뮤지컬에 분위기에 맞게
직장인들의 가슴아픔들을 잘 표현한 공연이었네요..

이번 공연은.. 흠.. 락뮤지컬 프리즘과 같은 수준인 ★★★★☆ 입니다..
두 공연을 비교한다면.. 6시 퇴근에 한표를 더 주고 싶네요..
실제 연주를 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줄 수 밖에 없을듯요.. ^^

커튼콜 영상입니다.. (뮤지컬이다 보니 살짝 어긋나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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