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뮤지컬 삼총사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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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mssy1004입니다

오늘은 어제 본 뮤지컬 삼총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삼총사라면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타냥과 삼총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 원작입니다..
그 소설을 뮤지컬화하여 공연되기 시작한지가 올해로 딱 10년이라네요
그 10주년 기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 놓칠수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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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는 한전 아트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는 길이 애매해서 하마터면 조금 늦을 뻔~
그래도 약 20분전에 도착해서 이런 저런 사진들을 찍고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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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극장 이상의 규모라 기둥에는 삼총사에 출연하는 배우분들의 사진..
눈에 익숙한 분들이라 이 공연은 믿고 보는 공연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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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캐스팅은 달타냥 역에 손호영 배우님.. 지난 올슉업에서도 앨비스 프레슬리 역할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이 기억나서 오늘도 믿고 볼 수 있겠다 싶었네요..
아토스역에는 김준현 배우님.. 예전에 언더독이라는 작품에서 인상적인 역할을 하신 분이죠
아라미스역에는 박민성 배우님.. 공연을 봤던 기억은 없는데 삼총사에서는 과거 오페라 씬이라던가
목소리나 연기 모두 탄탄한 모습이었습니다..
포르토스역에는 모두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는 김법래 배우님..
화려한 시작을 장식했던 밀라디 역에는 장은아 배우님.. 객원보컬을 할 정도의 노래에 대하여는
일가견이 있으신 분이시죠..
달타냥의 연인으로 나오는 콘스탄스 역에는 제이민 배우님.. 요 분은 잘 모르겠네요..
역할 자체가 착하고 순수하고 여리여리한 분위기여서인지 전..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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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막이 오르기 전..
삼총사라는 소설을 어떻게 풀어 나갈까라는 기대감과 두근거림이 좋은 시간이죠..
공연은 1막에서의 밀라디의 화려한 배신?으로 철가면을 쓰게 된 왕..
삼총사와 달타냥의 만남.. 그리고 콘스탄스와의 사랑의 시작
이런 삼총사의 이야기들이 중심이었고..
2막에서는 왕을 구하기 위한 삼총사와 달타냥의 의기투합~
그리고 왕을 구하는 이야기..

공연의 전개는 개략적으로 삼총사의 이야기를 아는 분들에게는
별 무리없이 관람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쉬운 점은..
쥬샤크 역할의 선재 배우님의 못 상태가 많이 안 좋은듯.. 해서 아쉬웠구요..
관객들과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아.. 이건 1층만 보셨을듯.. (무대 위가 아니어서.. ㅠㅠ)

제 별점은 ★★★☆☆ 입니다..

오늘은 뮤지컬 홀연했던 사나이를 보러가네요..
이것도 관람하고 포스팅할께요..
그럼~~ 휘리릭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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