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울 준비가 되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은 크게 독학을 할 것인가? 아니면 학원을 다닐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듯 합니다..
흠.. 개인적으로 독학을 하다가 안 좋은 버릇이 들었던터라
실용음악 학원이나 제가 다니는 드럼 연습실에서 받을 수 있는
개인 레슨을 추천합니다..
제가 다니는 신림동의 탐스드럼입니다..
직장인밴드를 하시는 분이 사장님으로 보시는 음악하시거나
미술을 하시는 분인 줄 알듯 합니다.. (댕기머리 사장님이죠.. ㅎㅎ)
드럼이라는 악기가 워낙 시끄럽기 때문에..
아주 방음이 잘 되거나 아니면 요기처럼 지하에 있네요..
여기는 지하이기는 하지만 사장님이 관리를 잘해서 텁텁한 냄새가 나질 않네요
문을 넘어서면 양 옆에 드럼부스(개인연습실)가 하나씩 있네요..
여긴 문이 이중만에 방음처리를 잘해서 다른 방에서 연습하고 있어도
크게 시끄럽지 않네요..
문을 열면 이렇게 드럼이 떡 하니 있어요..
보통 집에서 드럼을 셋팅하기는 어려워서 이렇게 개인 연습실을 이용하죠..
10회 기준으로 약 5만원.. (어느정도 배우고 레슨없이 연습하는 경우)
1회는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네요..
당구장을 가도 1시간에 만원이 넘는데 그에 비하여 저렴하죠?
그리고는 거울 하나가 있죠..
악기는 자세하고 폼도 중요하기 때문에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모습이 어떻게 보여지는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 레슨은 통상 주 1회에 한달 15만원 선인듯 합니다..
취미반 기준이구요.. (전공자는 틀려요)
한시간 내내 선생님과 단둘이 저 공간에 있게되죠.. ㅎㅎㅎ
전 고구려밴드 드러머인 이종훈 선생님에게 취미로 레슨을 받았었네요
사부로 모실때는 그 분의 교육 커리큘럼을 한 번 알려달라고 하세요
1년정도를 배운다고 보면 어떤 과정을 통해 어느 정도 수준을
목표로 하면 되는지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선택하시면 될듯 합니다..
좋은 선생님을 선택하는 게 엄청나게 중요하답니다^^
with M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