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관람]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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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째 취미이자 힐링하는 시간.. 뮤지컬, 연극 관람..
주로 관람평을 쓰는 이벤트나
위메프의 저렴한 티켓을 선호해서 VIP석에는 못 앉지만..
눈과 귀의 즐거움의 차이는 그닥 없더라구요..

자.. 그럼 어제 본 뮤지컬 투모로우모닝~

결혼을 하루 앞에 둔 커플과
이혼을 하루 앞에 둔 10년차 결혼 커플에 대한 이야기..
뭔가 로맥틱 뮤지컬, 그리고 상큼함이 묻어 나오는 기대감을 갖게 했네요
내용은 왠지 해피한 결말?을 예상할 수 있었긴 했구요^^

종종 찾고 있는 JTN아트홀..
대학로 중심가에서 조금은 벗어나 있지만,
음향시설이나 좌석이 소극장 수준보다는 훨씬 좋은 공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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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캐스팅~
잭역에는 젊은듯 젊지않은 10년차 남편 연기를 보여준 박시범 배우님
캐서린역에는 이 시대의 캐리어우먼의 전형을 보여준 김경선 배우님
그리고 달달한 존과 캣을 연기한 최석진 배우님, 김환희 배우님..
20180302_194326.jpg

예상은 하시겠지만..
10년차 부부의 외로움, 남편의 바람, 예전 추억의 아련함, 그리고 현실..
신혼을 앞둔 달달한 커플의 알콩달콤함이
다양한 춤과 노래로 펼쳐 졌네요..
10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20180302_213036.jpg

그리고는 마지막 반전.. (요건 직접 확인하세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바로 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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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지컬은 내용의 참신성보다는 로맨틱한 달달함이 좋았던 연극이네요..
아쉬운 점은 남자 배우분들의 마이킹 상태가 조금 흔들린듯..
제 별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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