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입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화이팅과 기원으로
무사히 공연을 잘 마치고 오늘을 맞이하였네요..
공연이 주는 매력은 언제나 짜릿하고 즐거운 듯 합니다..
어제의 그 즐거움을 기억하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공연 시작 3시간 전..
처음으로 찾은 홍대 스테이라운지라는 공연장입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한 곳에 있기는 했지만 공연 시설과 구조는
지금까지의 공연장들보다는 구성이 좋은 곳이었던 듯 합니다..
게다가 2층까지 있는 구조라서 관객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볼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그리고 공연장의 문이 2층에 있는 구조라
중간에 오고가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공연에 크게 지장이 없는 구조이기도 했구요..
공연 3시간 전 부터 모여서 리허설을 시작합니다..
저희 키보드의 J양이 몸살이 심해서 저희가 먼저 리허설을 했습니다..
통상 공연 순서의 역순으로 30분정도 음향 엔지니어와 함께
준비를 하죠~~
(이때는 다들 정신이 없어 사진이 없네요ㅠㅠ)
정각 6시..
첫번째 공연팀인 천송이 밴드 팀이 공연을 시작합니다..
워낙 젊고 에너지가 좋은 팀이라 어수선한 분위기를
단번에 공연 모드로 변화시키는데 성공하네요..
신세대답게 밝고 경쾌한 곡들이 많은 팀이었네요..
두번째 팀.. 이나폴~
이상한 나라의 폴~ 이라는 팀으로..
이 팀은 사운드 자체게 탄탄하고 합이 좋은 팀이었네요..
게다가 다양한 장비를 준비해서
다음 팀인 저희 팀이 살짝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네요..
세번째 저희 Mong 팀입니다..
보컬의 터프한 이미지와 신들린 기타들의 협연으로
한 곡.. 한 곡 즐기면서 공연을 시작했네요..
총 일곱 곡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우와.. 조명으로 인한 땀이 주르륵~~~
그리고 마지막으로 워낙 보컬의 성량이 좋고 사운드가 빠방한
배드래빗 팀의 공연이 진행되었네요..
잠시 깜짝 쇼로 저희 팀 보컬이 배드래빗 공연시 랩을 지원했네요..
(어떻게 저희 곡들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듯 한 느낌적인 느낌? ㅎㅎ)
언제나처럼 공연이 끝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듯 합니다..
좀더 준비했으면 좀더 잘 했을텐데.. 라는 생각으로
다음 공연을 꼭 하고 싶게 하는 듯 합니다..
아마 다음 공연을 하려면 또 한참을 보내야겠지만..
아마도 시간과 사람이 허락하는 한 다시 공연을 하게 되겠지요^^
우리 Mong팀이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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