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입니다
다들 어제는 일정이 맞지 않아서 공연전 마지막 Full 연습을
오늘 하게 되었네요..
(물론, 다음주 2시에 1번 정도는 맞추고 리허설 할 예정이긴 합니다..)
마지막 연습이니까 좀더 리얼하고 깔끔하게 연습할 준비를 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기타2의 서있는 위치를 조정해 봅니다..
키가 조금 큰 편이라 건반하고의 아이컨택이 안되는 문제가 있어서..
살짝 보컬 옆으로 보내 보았습니다..
기타2, 보컬, 기타1이 모여 있으니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사진은 연습에 충실하다보니 연습 전 사진 밖에 없네요..ㅠㅠ)
첫 곡인 플라워의 Endless 입니다..
첫 곡부터 연습이 삐거걱~
건반하고 드럼이 요 부분이 잘 안 맞네요.. ㅠㅠ
어떻게 보면 정박으로 진행되는 부분인데..
자꾸 느낌상 느리게 연주하는 느낌이 되는 듯..
그리고 뭔가 잘 모르지만 암턴 깔끔하지 않은 느낌이 있네요..
그 부분만 5~6번 정도 반복한듯..
결론은 드럼이 여유있게 입히는 식으로 정리되었네요..
(과연 공연 날에도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그리고 쭈우욱 2시간동안 연습을 했네요..
6곡을 준비하다가 시간이 조금 여유로와서 1곡정도 추가했네요..
그렇게 7곡을 연습해 보니 두시간이 후다닥 지나네요..
그리고는...
내일 아침 출장 및 건반의 감기, 베이스의 수원 이동 등등으로 인하여
뒷풀이가 없이 집에 왔네요..
아..
뒷풀이가 없다는 게.. 서운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로또가 되기 전까지는 회사일도 열심히 해야 하기에..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뒷풀이를 포기했네요..
(특히 오늘 비도 왔는데.. ㅠㅠ)
암턴.. 다음 뒷풀이를 기대하면 오늘을 참아보려 합니다..^^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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