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2018.08.15.. 눈을 잠시 감아도 좋은 곳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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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햇살이 가득해서 눈을 뜨기 힘들었던 날..

날은 맑지만 왠지 모르게 밝음이 생기지 않은 시간..

그런 나에게 잠시동안의 휴식을 준 공간 Gro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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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전해 준 따스함이라는 건..

아마도 카페 자체의 편안함과

그 카페를 지키는 이들의 예의스런 마음이 모아진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숲속을 지키는 다람쥐의 마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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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그곳의 분위기를 즐기며

카페 곳곳으로 찾아가는 음악과 함께

잠시 눈을 감고

내가 아닌 나로.. 우리가 아닌 우리로..

그렇게 어렵지 않은 세상으로 느껴보고 온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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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의 휴식..

일상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 일상 자체를 조금은 다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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