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입니다
요즘을 일이 많아서 포스팅이 조금씩 늦어지네요ㅠㅠ
오늘은 팀원 소개 세번째로
몽팀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는 L을 소개할까 합니다..
L군..
이번 6월에 배짱과 파워와 실력과 미모를 담당하는 J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친구입니다..
L을 처음 만난건..
2015년 여름이 조금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L은 펑퍼짐한? 반바지에 슬리퍼였던가? (정확히는 기억이 가무르르..)
첫 날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헤어질 줄 알았는데..
가볍게 인사하면서 식사하자는 것이.. ㅋㅋㅋ
이야기를 들어보니 동호회에서 기타를 지원한 것이 아니라..
베이스를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기타를 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그의 과거 이야기~~
어릴 때 한참 기타를 칠때는 10시간 형이라고 불렸다고 하더군요
하루에 10시간씩 연습실에 앉아서 기타만 쳐서 생긴 별명이랍니다^^
그리고는 실용음악과를 입학해서 1년을 다니다가..
음악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학교를 때려치우고
약대를 입학하고는 박사까지~
열심히 살아온 친구죠..
그래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홍대에서 인디밴드 활동도 했었고
그리고는 우리팀에 합류하게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팀에서 이렇게 저렇게 할 말이 많겠지만..
실력의 차이라던가 연습의 차이라던가 에 대해서는
말이 아끼면서 팀을 생각하는 친구인듯..
기타 치시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워낙 다양한 장비를 사고 팔고 사고 팔고를 반복하는 친구죠..
위의 사진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셋팅한
패달들이네요.. ㅎㅎㅎ
운이 좋게 이런 좋은 친구를 동생으로 두게 되고
같은 팀을 한것도 참 행운이네요.. ^^
L이 좋아하는 Michiya Haruhata의 春畑道哉 라는 곡이네요..
원래는 L이 연주했던 Next Season을 찾았는데.. 검색이 잘 안되네요..
With Mong
@mssy1004.. 제 포스팅이 좋았다면 보팅과 팔로우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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