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밴이야기] 17. 飛上.. 직밴을 하게 된 이유

mssy1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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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mssy1004입니다

오늘은 직장인밴드를 하게 된 동기라고 할까요?
제 예전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때는 2011년..
갑작스러운 허리 통증으로 인하여 병원을 찾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동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다가.. 차도가 없어서..
좀더 전문병원, 대형병원, 한의원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찾았었네요..
그래도 차도가 없어서 이곳저곳 다니다가..
급기야는 대학병원까지 가게 되었네요..
그때 당시에는 직장도 그만 두어야 하는 상황이다가..
6개월 병가를 내고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허리 아프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누워서 일어나지 못하는 시간이 계속되어서
이게 인생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네요..

그래도 죽으라는 법은 없는지
얼추 회복이 되어 회사에 복귀를 했었죠..

1.jpg

그리고 2012년..
회사 복귀하고 채 6개월이 지나기 전에
다시 재발된 허리통증으로 다시 휴직 6개월..
그리고 다시 병원 생활..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제 인생이 암흑기였다고 생각하네요..
통증도 통증이지만 막막한 생각에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도 참 많이 했던 거 같네요..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눕지도 앉지도 못하는 상황까지도 가다가
그냥 허리의 신경을 다 죽이는 척추융합술을 고민하는 단계..
수술 날짜를 잡으려고 고민하는 중에..
담당의사의 권유로 다른 병원을 찾았고
그리고 그때의 치료로 완쾌는 아니지만
지금의 몽팀을 만날 수 있게 된 듯 합니다..

때론 아플때도 있긴하지만 잘 관리하고 있기에
특별한 문제없이 회사 생활도 잘 하고 있고..
그리고 그때..
하고 싶은 것들을 정리하던 중.. 우연치 않게 직장인밴드를 접하게 되었네요..
그 상황은 제 포스팅 중 프롤로그( https://steemit.com/kr/@mssy1004/27qkwb )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 곡은 병원 생활 중에..
막막하고 힘든 시절에..
다시 날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곡이네요..

임재범의 飛上 이라는 곡입니다..

                           With Mong

mssy1004@mssy1004.. 제 포스팅이 좋았다면 보팅과 팔로우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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