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밝은 음악과 즐거움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Mong의 드럼을 맡고 있는 @mssy1004입니다
몇몇 스티미언 님들이 공연 영상을 많이 궁금해 하시는 듯 하여..
몽팀의 첫 공연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공연이라는 게 거창하게 공연장을 빌려서 합니다.. ㅋㅋ
거창하게 공연장도 빌리고 공연장에서 엔지니어도 지원해 줍니다..
공연은 총 다섯팀..
공연 순서는 저희가 마지막 팀으로 제비를 뽑았네요
첫 공연은 JLine이라는 직장인밴드 동호회 기수 발표회 형식이었습니다.
다섯번째.. 마지막 팀으로 무대를 오른다는 것..
그게 생각보다 거의 두배 이상으로 긴장감이 생기더라구요
워낙 앞의 팀들이 잘하기도 했고
다른 팀들의 공연을 보면서 즐기지는 못하고
두근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기다려야 했죠..
근 두시간이 지나고 올라선 무대..
아~~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쿵쾅쿵쾅~~
역시 저희 팀의 액션배우는 기타인듯 합니다..
그 친구의 연주 실력은 이미 저희 사이에서는 최고로 소문이 나 있었고
게다가 많은 공연 경험에서 나오는 화려한 퍼포먼스~
아마 직장인밴드 공연 중에서는 단연코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드럼은 항상 뒤에 있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흐릿하게 나와서 여유로운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땀 뻘뻘~ (공연장의 조명은 대단히 덥더군요)
가슴 쿵쾅~~
중간중간 벌어지는 삑사리의 향연~~ ㅋㅋㅋ
앞의 사진에서 눈이 탁해 지셨을 듯 하여..
배짱과 파워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하고 있는 저희 팀 키보드 사진입니다..
실제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아.. 나중에 볼까해서 써 놓는 거 절대 아닙니다.. )
그때 저희 몽팀이 연주했던 영상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고 영상 올리면서 싱크가 좀 깨지기 했지만..
그래도 제 추억에는 가슴 두근거리는 최고의 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
with M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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