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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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커뮤니티에는 가상화폐 투자로 얼마를 벌었다는 무용담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실패한 경우보다 성공했다는 글이 많은 것은 주식이나 가상화폐나 마찬가지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굳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서 돈을 잃은 것을 얘기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자랑하고 싶은 심리가 있게 마련입니다.

커뮤니티에는 이처럼 돈을 얼마 벌었다는 글들이 퍼져 있습니다.

돈을 투자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점은 리스크 관리에 있습니다.

버는 것보다 잃을 위험을 먼저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가상화폐 매매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주식의 경우 기업의 영업 실적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게 됩니다.

투자자는 기업의 실적을 더 빨리 알기 위해 노력합니다.

유료정보나 주식방송뿐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를 이용합니다.

가상화폐의 경우는 이 코인이 얼마나 기술이 좋은지, 누가 만들었는지, 향후 사라지지는 않을지 결제 속도는 얼마나 되는지, 1500가지가 넘는 가상화폐들 중 어느 정도의 경쟁력이 있는지 살펴볼 사항이 많습니다.

한국은 가상화폐를 공식적인 실물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때문에 커뮤니티의 활동을 찾아보기도 어렵고,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하며, 이 신 기술에 대한 연구도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언론에서는 세세한 내용이 아니라 너무 단편적인 내용들만 있어서 정보를 얻는데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소중한 돈을 투자하기에 정보가 너무 부족한 것입니다.

가상화폐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고, 우리의 경쟁 상대는 수많은 글로벌 외국인일 것입니다.

우리와는 투자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초기 투자에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없다는 것은 돈을 잃을 확률도 그만큼 높다는 것입니다.

24시간 돌아가는 거래소의 시세 변동성은 엄청 큽니다.

올라가는 추세라면 상관없지만, 점점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투자자는 심리적인 불안감에 휩싸여 가지고 있을지 빨리 팔고 손을 뗄 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비교적 안정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과 마찬가지로 우량 코인에 투자해야 합니다.

큰 변동성은 리스크를 가져오지만, 다른 면에선 시세 차익에 대한 수익을 보는 사람도 반드시 존재하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식에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는 매매를 자주하고 이에 대한 세금과 수수료가 문제가 됩니다.

주식을 살 때는 0.0015~0.0025%의 수수료를 냅니다.

경쟁으로 인해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주식을 팔 때는 매도금액의 0.15%의 거래세 말고도 농특세 0.15%를 내야 하고 코스다의 경우에는 매도금액의 0.3%를 거래세로 내야 합니다.

증권회사 건물이 회사 소유라는 말이 괜히 도는 게 아닙니다.

이처럼 과도한 수수료와 세금으로 인해 거래를 많이 하게 될수록 그 금액은 엄청납니다.

주식 한 종목을 매매할 때마다 세금과 수수료로 거래금액의 0.303%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가상화폐의 경우는 주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공식화폐로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금은 없습니다.

다만 거래소에서 매매를 할 때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로닉스라는 거래소의 수수료는 매수할 때는 0.15% 매도할 때는 0.25%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물론 대량으로 매매를 하면 수수료는 내려갑니다.

가상화폐가 결론적으로는 주식보다 수수료가 더 지출됩니다.

자주 사고파는 투자자의 경우 이 수수료의 금액도 무시 못 할 액수입니다.

손해를 본 경우는 이런 수수료가 더 부담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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