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증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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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상거래에서 증명을 요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왔습니다.

내가 누군지 증명하고, 공인된 기관에 의해 자신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하면 재산의 소유권, 투표 등의 행위를 할 수 없었습니다.

휴대폰도 전력 사용도 불가능합니다.

블록체인은 빈곤층에 있는 사람들의 소유권이나 신원을 증명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이 블록체인이 가진 잠재력입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에 대해 증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신분이나 평판, 자산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비즈니스 관계를 맺게 되면 불확실성을 안고 시작하는 것이 됩니다.

어떤 정보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를 채용하거나 돈 거래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사람과의 거래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신분이 확실하지 않은 사람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가산금리를 적용합니다.

대출금리가 높아지면 빈곤층은 은행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전당포를 찾게 되거나 제대로 자산을 평가 받지도 못합니다.

계좌를 개설할 수도 없고, 신용카드는 더욱 더 가질 수 없습니다.

가난이라는 것은 또 다른 비용이 수반되는 것을 뜻합니다.

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기는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