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IBM 통큰 투자의 속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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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라는 거대 기업은 리눅스의 개발자들에게 보상을 했습니다.

자신들의 원하는 코드가 리눅스 프로젝트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계산을 한 후였습니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IT솔루션과 최적화 되어야지 자신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란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독점적으로 장악해 경쟁사와 호환되지 않는다면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리눅스의 프로그램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보상을 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가장 이익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 중요한 멤버로 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IBM의 사례가 시사하는 부분이 매우 큽니다.

IBM은 하이퍼레저의 공용 장부 소프트웨어로 쓰일 수 있는 자동화된 스마트 계약을 위한 체인 코드 4만 4,000줄을 오픈소스로 제공했습니다.

패브릭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코드입니다.

굉장한 호의로 보였으나, 이것은 그들이 컨소시엄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나아갈 방향을 정해놓은 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또, IBM이 관심을 두고 있던 시스템인 클라우드 호스팅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 패브릭 코드에 잘 맞게 설계되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코드 공개가 과연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한 행동인지 그 의도는 모르는 것입니다.

다른 기관도 코드나 아이디어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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