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금융기관의 시스템은 이미 권력을 쥐고 있는 소수에 의해 좌지우지 되어 왔고, 그들의 탐욕으로 인해 금융위기까지 가져온 것입니다.
그들은 암호화폐가 변혁하고자 했던 시스템적인 리스크, 게이트키퍼 권력의 남용, 금융서비스의 사용자 제한, 정치적 갈등과 위기 등의 문제를 일으킨 원인입니다.
이런 허가형 장부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붕괴를 막아보고자 나온 것이 암호화폐인데, 이 기술을 조금 변형시켜 다시 과거의 기득권층인 금융기관에게 권력을 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해결책으로는 개인과 기업 포함 정부까지 앞장서서 현재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비허가형 분산장부 기술 개발자들이 거래처리 속도와 용량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들을 지원해야 합니다.
개발자들의 창의력을 정부가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투자자들도 자금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ICO 전면 금지도 풀어야 합니다.
금융 기관들이 이렇게 변형시킨 허가형 블록체인 기술을 내세워 과거로 다시 돌아가려는 것도 막아야 합니다.
그 시기에 아픔을 겪었던 사람들이라면 이런 새로운 기술에 대해 개발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허가형 블록체인이더라도 말입니다.
다만, 권력을 가진 거대한 금융기관들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막지 못하면 그들만 배가 부른 과거의 그 아픔이 되풀이 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사회 구성원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비허가형 시스템을 우리 모두가 노력하여 만들어야 합니다.
개발자들이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혁신을 이루고,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고쳐야 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금융시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