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의 컴퓨터로 인해 탄생한 비트코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럽게 사람들이 몰린 탓으로 가상화폐의 가격은 금 1온스의 가격을 넘어서면서 투기라는 인상이 강해졌습니다.
비트코인이 투기라는 생각은 완전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언제인지도 모를 역사 속에서 보전된 금의 가치를 넘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 1온스는 31.1035그램으로 약 8.3돈을 말합니다.
금 외에 특정한 화폐가 오래도록 보전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전쟁 전에 산더미처럼 쌓아둔 화폐가 전쟁이 끝난 후 가치가 폭락해 종이 쪼가리에 불과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70년에 불과한 시간이었지만, 그 사이 화폐의 가치는 휴지 조각으로 변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화폐에 대한 역사적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앙은행에서 발행된 화폐만이 믿을 수 있는 화폐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 착각은 그저 환상에 지나지 않은 것입니다.
원화나 엔화의 가치가 폭락한다고 해서 달러나 유로화의 가치가 같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치가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