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에 막대한 자금이 모집되는 수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 그것이 공공재의 보존행위에 가치를 정하는 방법을 주기 때문에 새로운 경제의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토큰이 오픈 프로토콜의 황금기를 열어 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 오픈 프로토콜을 구축한 개발자들과 현재의 새로운 분권화 된 애플리케이션인 DAPP의 프로토콜을 만드는 사람들은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공개된 상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유사합니다.
다만, 초기에 인터넷 개발자들에 비해서 DAPP 개발자들은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부가 가능하다는 것은 디지털 경제의 기반 인프라에서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제공해준다는 뜻입니다.
오픈 플랫폼 개발자들은 정부의 연구기관이나 단체에 속할 필요도, 주주를 만족시켜줘야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상업적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영리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했지만, 이더리움 같은 플랫폼은 최고의 브레인을 영입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경우 오픈소스 코더의 커뮤니티라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창의력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의 힘을 언제든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점이 인류가 수백 년간 경제학으로도 풀지 못했던 공유지의 비극 문제를 공공재의 보존행위에 토큰이라는 보상을 주면서 해결할 수도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토큰시장은 기존 자본시장에 비하면 아직 규모가 작지만, 또 거품이 꺼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지만, 그래도 토큰과 오픈 플랫폼 생태계가 분권화된 새로운 경제의 앞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컴퓨터 저장공간 플랫폼, 카풀 애플리케이션, 태양열 발전이나 온라인 광고 계약 등 탈중앙화 되고, 토큰으로 관리될 것을 믿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자산들이 가치를 만들어내고, 거래하는 기본적인 수단이 될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