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를 투자한 후 수익이 났을 경우 어느 정도는 원화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가상화폐의 시세는 정점을 찍었다가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제 수익률이 높았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수익률이 내 돈은 아닙니다.
내 돈이려면 원화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린존 투자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어느 정도 수익이 났을 경우 원금의 일부를 수익금으로 보고 투자 운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100만 원을 투자해서 수익이 나 120만 원이 됐다면, 그 중 20만원은 계좌에 남겨두고, 100만 원으로 계속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순수 수익금 20만 원은 그린존이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 손실을 봐도 어느 정도는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런 투자 방법은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단기투자자나 장기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방법을 쓰든 수익의 일부는 반드시 원화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