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차트 분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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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는 역사가 녹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 종목이 바닥에서부터 움직여 상승 흐름을 타다가 다시 하락되는 사이클은 차트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종목과 시장의 흐름, 매수와 매도 포인트를 파악하는 과정을 차트분석이라고 부릅니다.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차트분석이 중요하고 많은 투자자들이 차트를 바탕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양봉이라는 것은 거래 시작 후 시초가보다 종가가 높게 끝나는 것을 말합니다.

양봉은 초록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팔려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이 많다는 뜻입니다.

음봉은 빨간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양봉과 반대로 시초가보다 종가가 낮게 장을 마치는 경우를 뜻합니다.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많을 때 만들어집니다.

이동평균선은 종가를 이은 선을 말합니다.

20, 30, 50은 각각 20, 30, 50일간의 종가 평균의 가격을 선으로 이어서 만든 것입니다.

20선 보다는 50일선이 장기적 추세를 판단하기에 용이하고, 50일선보다는 20일선이 단기적 추세를 판단하는 데 더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 지표는 투자자들이 몰리는지 소외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거래 자금이 많은데 거래량이 적으면 환금성이 떨어지고 매도할 때,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거래량을 파악해서 자금에 맞는 거래가 이루어지는 코인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봉의 길이는 거래량을 막대로 표시해주는 것입니다.

봉의 길이가 길면 길수록 거래량이 많았다는 뜻이고, 반대로 봉의 길이가 짧으면 거래량이 적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정배열 차트란 이동평균선 아래로부터 위로 20일선, 30일선, 50일선이 차례로 배열된 구간을 말합니다.

정배열은 장기이평선을 아래에 두고 차례로 단기이평선이 배열되는데, 정배열 차트가 완성되려면 코인의 가격이 바닥에서부터 상승 흐름이 일정기간 지속되어야 가능합니다.

차트가 정배열이라는 것은 코인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가 수익권에 들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매물이 많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추가로 상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는 정배열 초기를 노려서 진입하거나 정배열된 코인의 매수권역으로 삼아야 합니다.

역배열 차트란 정배열과 반대로 이동평균선 위에서부터 50일선, 30일선, 20일선이 배열된 구간을 말합니다.

장기이평선을 위에 두고 아래로 단기이편선이 차례로 배열이 되는데, 역배열 차트가 만들어지려면 코인의 가격이 일정 기간동안 하락해야 합니다.

열배열 차트에서는 투자자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뜻하고, 손절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락폭이 깊어지면 손절이 다른 손절을 부르는 악순환도 발생합니다.

역배열 초기에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으로 손실을 줄이고, 열배열 차트의 하락이 마무리되면 정배열로 바뀌는 지점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추세선이란 코인의 가격이 상승이나 하락의 흐름을 보일 경우에 코인 가격의 상단이나 하단을 이은 선을 추세선이라고 부릅니다.

상승하는 구간의 가격 하단을 이어서 만든 선을 상승추세선이라고 부르고, 반대의 경우 하락추세선이라고 부릅니다.

상승추세선에서의 가격 하단을 이은 선을 지지선이라고 부릅니다.

하락추세선에서의 가격 상단을 이은 선은 저항선이라고 부릅니다.

상승추세일 때 지지선은 매수, 매도가 부딪히나, 매수의 힘이 강해서 보통 매수선이라고 부릅니다.

하락추세의 저항선의 경우는 가격의 고점이 낮아져서 팔려는 사람들의 심리가 악화됩니다.

하락추세에 있는 코인은 매수에 가담하기보다는 과매도 상태에 들어갈 때를 기다리다가 하락이 안정되어 기울기가 완만해지면 진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인의 일봉이 2개의 선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구간을 추세대라고 부릅니다.

일정 추세대에서 코인의 가격이 움직일 때 상승하면 상승추세대이고, 반대의 경우 하락추세대라고 부릅니다.

코인의 가격이 바닥을 찍었을 때 바닥 가격이라고 부르는데, 바닥을 두 번 찍으면 이중바닥 혹은 쌍바닥이고, 세 번 찍으면 3중바닥이라고 부릅니다.

바닥을 두 번, 세 번 찍으면 투자자들은 더 이상 하락이 없을 것을 확신하고 코인을 사들입니다.

하락을 멈춘 후 다시 상승하면서 상승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2중 바닥보다는 3중 바닥, 4중 바닥이 더 좋습니다.

다만, 다중 바닥 후에도 가격이 바닥을 뚫고 아래로 추락한다면 상당한 기간 동안 어려움에 처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아둬야 합니다.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면 차익을 위한 매물이 나옵니다.

이것을 단기고점이라고 부릅니다.

코인의 가격이 고점을 뚫기 위해서 다시 뛸 때, 단기고점이었던 가격대를 뚫지 못하고 내려오게 되면 같은 고점이 두 번 생기는 것을 쌍봉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3봉, 4봉이라는 말을 붙입니다.

고점가격에서 가격이 오르지 못하는 것은 상승으로 고점을 찍고 밀린 상황은 고점에서 코인을 산 투자자들이 많이 있다는 뜻입니다.

손해를 본 투자자는 일단 본전이라도 찾아보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고점가격대에서 다시 가격이 밀리면 쌍봉이 만들어지고,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상당한 매물이 쌓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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