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에너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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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접근방식은 전력 소비를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컴퓨터 기반의 모델링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모니터링을 하면서 자동화된 스마트 계량기 및 장치별 최적인 가격대로 전력을 소비할 수 있는 나노그리드와 같은 혁신적인 기술을 제어할 수 있고, 기존의 익숙한 전력 소비방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네트스나 에코비 같은 스마트 온도조절 장치의 등장으로 시작된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비용과 저탄소 세상은 전력 생산과 소비까지의 시스템을 분산 관리할 수 있는지와 인터넷으로 연결된 스마트 계량기와 디바이스들을 가격 신호에 따라 운영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설계가 가능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거대한 사물인터넷을 운영하는 것과 같습니다.

기존의 구조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누가 청구서를 관리할 것인지, 제 3자가 관리하던 방식으로는 태양광 발전을 개개인의 지붕에서 생산된 전기로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다른 집의 에어컨을 작동하게 하는 분산된 소규모의 거래를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전력을 아껴서 사용하고자 하는 커뮤니티의 이해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마이크로그리드를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은 여전히 신뢰의 문제가 남아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윤을 목적으로 전력을 판매하려는 생산자와 그것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이익이 일치해야 가능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