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이론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고, 가격이 내리면 수요가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가상화폐는 전혀 다릅니다.
수요보다는 유용성에 가격이 변동합니다.
유용성이 높은 코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사용자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그 가치가 올라갈 것이고, 화폐로서의 유용성이 없는 코인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장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흔히 잡코인이라고 불리는 이런 코인은 앞으로도 계속 나타날 것입니다.
검색엔진 중 야후는 검색 엔진의 유용성을 충족시켰기에 수요가 많아졌습니다.
구글의 등장으로 야후는 유용성이 떨어지면서 수요가 옮겨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야후나 넷스케이프가 그 예입니다.
가상화폐의 경우에도 이런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가상화폐의 유용성을 충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그 가치가 올라가 있습니다.
향후 사용자가 지금보다 현격하게 늘어날 경우, 그 유용성과 희소성에 가치는 엄청나게 올라갈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 원까지 올라간다고 예상하는 글들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의 의견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