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가치 체계라는 개념이 나오고 DAPP이나 물리적인 자산, 브랜드 가치, 개개인의 평판 등 무형자산의 개념도 토큰화가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로얄이라는 스타트업은 두바이에서 시작되었고, 브랜드 로열티 포인트를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증명방식의 버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품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포인트를 그 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로얄의 토큰의 경우 다른 브랜드의 토큰으로 교환이 가능하고, 현금화도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토큰의 가격이 정확하게 산출되면 그 토큰의 가격은 그 브랜드의 가치가 시장에서 운영이 잘 되는지 알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관리자는 이를 활용하여 기업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수단으로 쓸 수 있습니다.
토큰스타라고 불리는 스타트업에서는 유명인들이 가진 내재적 가치를 토큰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유명 스타의 팬들은 그 스타의 일부를 토큰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모든 전문가들의 재능이 화폐화 되는 것입니다.
서비스 공급자들은 그들의 평판을 시장 기반의 평가 시스템에 편입시켜, 개개인의 지분이라는 개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기술이 현실화되면 누군가의 평판에 지배되는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횡포로 취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공정하고 올바른 인센티브 시스템을 갖추면 가치 있고, 책임성을 가진 시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기반해 투명하고 정직한 것에 가치를 두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면 더 좋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