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오지 마을에서도 인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신원증명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이들을 강력하게 도와줄 무기가 될 것입니다.
이들을 블록체인 분산 장부에 기록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들의 신원정보를 판단해줄 증명기관이 필요합니다.
유엔의 후원으로 열린 ID2020 총회가 열렸습니다.
정부 관료들은 생각하는 것이 달랐습니다.
신원정보라는 것은 국가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술자들은 정부의 과도한 권력을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총회에서는 자기주권 신원 증명체계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사람들 스스로 자신의 정보를 모아 스스로 통제하면서 자신에 대한 증거를 확립하는 과정입니다.
정부에 의한 것보다 더욱 더 자주적이고, 모든 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은 이제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디지털 방식의 시스템이 새롭게 표준이 되어야 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경제사회의 효율성을 제대로 이룰 수 없습니다.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가리는 데 불필요한 시간과 노동력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