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묶인 자본을 풀어주다.(1)

Words
15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블록체인은 선진국도 물론이지만,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은 개발도상국일 것입니다.

정보 기록이 쉬워지는 것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정보기록 시스템에 신뢰가 생기면 사회적 자본의 핵심 도구가 될 것이고, 경제적인 거래 빈도가 늘어나면서 생활 전체적인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페루의 한 경제학자는 가난한 사람들의 재산에 대해서도 소유권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블록체인이 그 해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해 꺼려하는 이유가 기록을 남기고 상대에게 넘겨주려고 할 때, 그 상대방을 믿지 못해서입니다.

자신의 정보가 믿지 못하는 누군가에게 넘겨져 나쁜 곳에 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번 입력만 되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블록체인을 이용해 위조와 변조가 불가능한 기술이 혁신적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자신의 정보가 기록되는 것에 대해 가치 있다고 알 수 있습니다.

페루의 경제학자와 그룹이 협업해 꿈꾸던 미래를 위해 도전 중에 있습니다.

그는 그루지아 공화국에서 모든 부동산 소유권 내역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가 있고, 아프리카의 가나에서도 이 같은 도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묶인 자본을 풀어주다.(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