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블록체인, 기술의 원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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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웨스턴 유니온이나 각종 은행, 신용카드사, 페이팔과 같은 중개 기관이 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정산 작업에는 며칠 혹은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분산화된 네트워크와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이중 지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록체인의 비트코인입니다.

이 네트워크에서는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채굴자를 노드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노드에 기록을 하고, 10분마다 반복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블록은 이전의 블록이 제대로 된 것인지 증명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모든 노드에 전체 블록체인을 저장할 수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은 공공성을 띠고, 거래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모두 공유하면서 숨길 수 없고, 고칠 수 없는 거래를 합니다.

현금보다도 추적이 쉬운 것이 비트코인입니다.

단순히 중앙화된 금융의 힘을 없앤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제거하려던 것입니다.

자동으로 참여자들에게 알려지고, 합의에 도달하면 블록체인에 암호로 기록이 됩니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은 합의라는 것은 사회적인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트워크 안에서의 권한을 배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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