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제한적으로 폐쇄형 블록체인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암호화폐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등장한 후로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그동안 위조나 변조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뉴스에서 본 해킹 사건은 거래소의 경우이지 블록체인 자체는 전혀 해킹이 불가능하므로 보안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폐쇄형 블록체인이란 블록체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공 블록체인과 허가를 받은 사람만 참여하는 폐쇄형 블록체인으로 나뉩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하이퍼레저와 이더리움 기반의 컨소시엄 두 가지 생태계를 중심으로 표준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라는 재단이 주도하고, IBM이 주요 기술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170여 개 이상의 회원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 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개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는 삼성SDS와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있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EEA는 가상화폐 코인으로 알려진 이더리움의 표준을 정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회원사는 150여 개 존재하고, 국내에는 삼성SDS와 SK텔레콤 등이 있습니다.
이로써 보안성과 혁신성이 검증됐고, 기업들이 자신들의 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