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가상화폐들은 거래 방식도 다릅니다.
개인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내려 받은 전자지갑에서 다른 전자지갑으로 송금을 합니다.
송금 신호는 암호화되어 인증이 이루어지고, 상대방은 전자인증이 끝난 송금 신호를 그대로 넘겨받게 됩니다.
여기에 해커가 침투할 일은 없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의 네트워크 안전성은 채굴하는 사람들의 거래에 의해 보증이 됩니다.
채굴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수학 연산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난이도는 점점 더 올라가고 지급되는 비트코인의 양도 줄어듭니다.
지금은 1비트코인을 채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설비, 전력비용을 들여야 가능하고, 이 과정에서 분산장부 기술이 쓰이는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는 수학과 물리학 공식, 수학 이론, 물리학 이론 등으로 통제가 됩니다.
거래에 사용될 때도 물리학 및 수학 이론에 근거하여 결제 절차가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분산장부 기술은 어떤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정부의 공식 기록 관리에 쓰일 수 있는데, 토지 등 부동산 거래, 국민연금 정보, 개인의 납세 내역, 부가가치세 거래 내역, 각종 선거에서 투표 등 기록이 없어지거나 불법으로 위조 또는 변조, 해킹이 돼서는 안 되는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