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수많은 노드들이 검증을 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한쪽에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을 하려고 해도 절대 불가능합니다.
블록체인 안에서는 어떤 부패와 부정한 방법이 통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부동산 소유권이라는 것은 굉장히 복잡한 이슈입니다.
등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 완전히 검증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이 도입된다 해도 부정 부패로 등기부 등본이 잘 못 될 수도 있습니다.
저소득국가의 등기부는 처음부터 오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처음 등기부 등본을 만들 때 정부의 기관 담당자들이 증명을 해줘야 하는데, 이들 자체가 부패해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장부 기록 시작 단계부터 잘못된 정보를 입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한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기입된 정보다 모두 사실이라는 가정에서는 엄청난 이득을 가져올 것은 분명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소유권이 등록되지 않은 자산이 20조 달러에 달합니다.
이 어마어마 한 금액을 활용해서 창출할 수 있는 수익은 몇 배에 달할 것이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률도 올라갈 것입니다.
전 세계 GDP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곳이 개발도상국이므로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날 것입니다.
부동산 뿐 아니라 빈민층이 소유하는 다양한 자산의 소유권도 증명될 수 있도록 논의 중에 있습니다.
영세한 사업에 쓰이고 있는 각종 기구나 도구들도 포함됩니다.
개인의 신용도에 대해서도 증명이 가능하면서 믿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 중입니다.
블록체인은 이 기술이 가지고 있는 힘으로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희망이 실제로 실현되면, 글로벌 경제에서 아웃사이더였던 이들이 같은 경제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