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킨예미는 블록체인 기반의 지적재산권 등록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시도로 모리셔스 정부와 협업을 했습니다.
열대우림이나 자원이 풍부한 곳의 천연 자원을 지역사회를 대신해 지역주민 소유권으로 블록체인 장부에 기록해 지역 주민이 천연 자원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천연 자원을 제약회사나 화장품 회사로부터 약탈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다국적 기업이 천연 자원 약탈 행위로 인한 문제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지만 블록체인에 담을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는 정치적 문제나 소유권 분쟁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같은 동산의 등기 시스템에 대해서도 논의 중에 있습니다.
RFID 칩을 자동차에 심어 고유한 시리얼 번호를 블록체인 망에 심는 것입니다.
출고되는 시점부터 소유권을 블록체인 등기 시스템에 기록하고, 담보대출 내역 등을 담으면 국가에서 공인하는 등기 시스템 없이도 소유권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크 웨버는 미주 개발은행과 협업해 부동산 외의 기타 자산 소유권 등록 시스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재산에 대한 소유권을 오픈소스 공공 재산권 장부에 등록하는 토대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품, 수치계좌 등 각종 도구와 토지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