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개발자는 향후 이 비트코인이 금과 달러를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누구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컴퓨터 전문가들 사이에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시작을 했지만, 그들 또한 비트코인이 화폐이며 기축통화로 자리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습니다.
그냥 컴퓨터 게임머니 정도로 생각하면서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한 커뮤니티에 Lazzlo 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사람이 피자 두 판과 자신이 채굴한 비트코인 10,000개를 교환할 생각이 있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직접 피자를 만들어 와도 좋고, 자신이 있는 곳으로 배달을 해줘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로 교환이 성사되면서 일명 피자데이라고 불리는 이 일은 비트코인과 실물이 처음으로 교환이 되었던 사건입니다.
10,000 비트코인을 받은 사람은 훗날 60억 원의 소득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시세로는 10,000 비트코인은 어마어마한 액수일 것입니다.
지금은 800억 가까이 되는 수치일 것입니다.
인류 역사상 이만큼의 수익을 얻은 영업은 없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