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가상화폐, 화폐의 기능(1)

Words
167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화폐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거래의 매개기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건을 사고 팔 때, 매개의 기능을 말합니다.

거래가 이루어지기 편하도록 역할을 하면 됩니다.

가상화폐 시장에 나온 수많은 코인들 중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대쉬코인 등은 상거래 기능을 하기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었지만,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거래 처리에 대한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익명성을 이용한 범죄도 늘어나고, 가격의 변동이 심해 화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알려지고, 가격의 폭등으로 인해 사람들이 몰리고, 다시 가격이 폭락하기를 반복하면서 상점에서도 받아주었다가 다시 받지 않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가치가 폭락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의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상거래에서 이용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입니다.

가치가 일정한 것을 지불 수단으로 받으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물론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기만 한다면 받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그러면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굳이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사려고 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지고 있으면 가격이 오를 것인데, 굳이 물건을 살 필요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격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 상품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또, 신용카드로 결제를 할 때의 속도를 따라가 주지 않는다면, 많은 이용자들이 굳이 가상화폐를 사용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시리우스】가상화폐, 화폐의 기능(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