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개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소위 채굴이라고 하는 많은 채굴자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채굴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채굴 기계와 전력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자발적인 참여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력과 컴퓨터 칩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무한한 것이 아닙니다.
이더리움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 때는 이더리움을 채굴하기 위해 필요한 그래픽 카드를 개발하는 회사의 주식이 폭등하는 등 시장에서도 수용하고 있습니다.
낮은 비용으로도 코드를 무제한으로 만들 수는 있지만, 그 뒤를 받쳐주는 채굴은 한계가 있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의 암호화폐 가격이 외국의 거래소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전력비용과 컴퓨터칩의 가격이 비싼 이유로 채굴 산업이 많이 발달하지는 못했습니다.
국내 암호화폐 시장은 공급이 적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은 것입니다.
모든 투자는 자신의 투자금보다 더 좋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몰립니다.
차익을 실현하면 시장은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모든 자산시장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이런 체계가 작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