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코인들은 POW 채굴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팅 파워가 좋을수록 많은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ASIC라는 채굴기를 이용하고, 이더리움은 그래픽카드를 이용하여 채굴을 합니다.
퀀텀과 같은 코인은 POS 방식으로 채굴을 합니다.
컴퓨터의 성능과는 관계없이 자신이 코인을 가지고 있는 만큼 비례해 코인을 얻는 방식입니다.
코인이 많을수록 더 많은 코인이 생성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법이 모두 합쳐진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마스터노드라는 채굴방법입니다.
노드라는 용어에 대해 먼저 알아봅시다.
노드는 채굴할 수 있는 컴퓨터를 의미합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기하학적인 숫자의 노드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컴퓨터 파워를 빌려주는 대신 받는 보상이 바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입니다.
블록체인이 유지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컴퓨터를 노드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마스터노드는 개념이 조금 다릅니다.
마스터라는 것이 앞에 붙으면서 모든 컴퓨터가 채굴에 참여할 수 없고, 선택받은 소수의 마스터컴퓨터만이 채굴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 컴퓨터들이 강력한 컴퓨터 파워로 블록체인 안에 들어 있는 거래 내역을 장부에 기록하고 해커가 조작하고 있는 건 없는지 검사합니다.
이유는 많은 컴퓨터들이 비싼 전기세를 써가면서 채굴할 필요 없이 성능 좋은 소수의 컴퓨터만 채굴에 참여해도 블록체인이 유지된다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마스터노드가 되어 있는 가상화폐는 전송속도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해서 전송속도가 느려도 상관없는 코인에 주로 사용됩니다.
그럼 투자에는 어떤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스터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채굴되는 코인을 여러 채굴자가 나눠 갖는 방식입니다.
채굴자가 많으면 나에게 돌아오는 코인은 적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마스터노드가 구축이 되어 있는 코인은 다릅니다.
선택받은 소수의 사람만 채굴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스터노드만이 채굴을 독식하기 때문에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선택받은 소수에 들어가기 위해 애씁니다.
마스터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코인을 보유해야 합니다.
대쉬 코인의 경우 1,000개를 보유하면 마스터노드가 될 수 있습니다.
코인당 100만 원이라면 10억이라는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쉬 코인은 중국의 우지한이 만든 ASIC 채굴기를 통해서도 채굴이 가능합니다.
마스터노드로만 채굴할 수 있는 코인도 그 수가 많습니다.
이런 코인은 소수의 사람들이 코인을 계속 사들입니다.
큰 세력이나 부자들이 코인을 계속 사는 것입니다.
이런 코인들은 구매했다가 마스터노드를 구축하려는 부자들에게 팔아도 됩니다.
마스터노드 코인의 좋은 점은 코인의 가격이 떨어져도 채굴을 통해 늘어나 코인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원금을 쉽게 잃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마스터노드 채굴을 하고 싶다면 이미 가격이 크게 오른 코인은 비추천입니다.
채굴이라는 것은 하룻밤 사이에 코인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몇 달 혹은 1년까지도 유지를 하고 코인을 팔지 못한 채 계속 채굴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오른 가격의 코인보다는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내려갈 가능성이 없는 코인을 구매해야 합니다.
신규 코인의 경우 가격이 낮기 때문에 마스터노드 코인이라면 구매해 채굴을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 코인의 가격이 크게 뛴다면 수익은 엄청나게 커집니다.
masternodes.online 라는 사이트에는 어떤 신규 코인이 마스터노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마스터노드 코인의 수익률과 기술에 비해 저평가된 마스터노드 코인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메메틱 코인의 경우 마스터 노드가 되기 위해서는 15,000개가 필요합니다.
1년 동안 3,377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스터노드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약 900만 원 정도입니다.
나중에 이 코인이 크게 오른다면 엄청난 수익률을 자랑할 것입니다.
아이온 코인의 경우 20,000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7천만 원이 필요합니다.
자금의 액수가 큰 만큼 수익률도 커지게 됩니다.
그러나 투자금이 클수록 이 코인이 나중에 흥할지 망할지 잘 알아봐야 합니다.
아르고 코인의 경우는 10,000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1년에 547,021개의 코인을 받게 됩니다.
투자금은 1억 5천 6백만 원이라는 엄청난 돈이 들어갑니다.
도박에 가까운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익률이 엄청 높지만, 나중에 깡통을 찰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모든 선택도 본인, 모든 책임도 본인이 져야하기 때문입니다.
코인을 만든 사람들이 사기꾼이라면 상장폐지와 함께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릴 수도 있습니다.
좋은 기술과 비전이 좋지만 저평가 되어 있는 코인도, 하루아침에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스캠 코인도 존재합니다.
돈은 버는 것보다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