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신원을 증명해야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지구상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정부 등은 신원을 증명해주는 가장 큰 기관입니다.
각 나라의 정부에서 독점을 하던 이 신원증명 시스템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출생증명서나 여권, 신분증 등을 발행하지 않고, 신원증명 서비스가 공식적인 사업도 아닙니다.
5대 신원증명 기관 중 절반이 넘는 신규 진입자들이 존재합니다.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가 바로 그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수단으로 자신에 대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계정을 만들고 제3자가 상대에 대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한 사람당 한 계정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신원증명 기능은 더욱 더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들이 관리하는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경우 20억 명이 넘고, 구글의 계정 수도 12억 개가 넘으며, 트위터 계정은 3억 2천 만 명 정도가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듯, 수많은 정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향력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대 기업들이 개인정보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으면서 막강한 힘이 생기자 반발하는 세력도 생겨났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하는 사례가 많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