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트레이딩 하는 목적은 수익을 내기 위함입니다.
여러 매매 기법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후 국내 거래소의 경우 원화로 구입해서 다시 원화로 매도를 하지만, 해외 거래소의 경우는 다릅니다.
해외 거래소의 가상화폐를 국내 거래소로 송금한 후 국내 거래소에서 매도를 하고 원화로 출금을 해야 합니다.
국내로 송금해 출금하는 과정에는 5분에서 몇 시간이 소요됩니다.
코인의 시스템적 문제로 이체시간이 길어지거나, 국내 거래소의 점검시간에 맞물리게 되면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블록이 완성되는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 시간 안에 비트코인의 거래 횟수가 많아지면 병목현상으로 인해 전송되는 시간이 몇 시간씩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연되는 그 시간에도 가격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예상과 다르게 손실을 볼 수도 있습니다.
거래소의 모든 코인의 가격이 같으면 상관없지만, 현재 거래소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변동의 폭도 거래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송되는 시간 외에도 각국의 가상화폐 정책이나 규제, 거래 현황에 따라 변동성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환율의 경우 보통은 크게 변동되지는 않지만, 대북 리스크나, 미국의 금리 조정, 각종 변수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환율에 변화가 생기면 국내 비트코인 가격도 시간차를 두고 가격에 환율이 적용됩니다.
정부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아직까지는 중국과 같은 심각한 규제는 없지만,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각종 규제를 가하게 되면 가격 변동은 커질 수밖에 없어서 이에 따른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변수로 인해 수익과 손실의 폭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 합니다.
해외 거래소에서 국내 거래소로 코인을 보내려고 할 때, 어떤 요인이 발생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진행을 해야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