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미국에서만 14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남성보다 여성들이 종사하는 일자리에 영향이 크게 미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미국 내 천 여 개 직종을 분석, 결과 사라지는 일자리의 57%가 여성들이 종사하는 일자리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사무보조직과 생산라인 등 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대체 선택 직업이 남성은 22개, 여성은 12개에 불과합니다.
대비하지 않을 경우 남녀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해결책은 기술 재교육을 받고 직업의 전환을 하면, 어느 정도는 해소가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강한 생존력을 나타내는 분야는 하이브리드 스킬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협력 기술, 비판적 사고, 특정분야의 전문성 등이 중요한 요소라는 분석입니다.
향후 직업에 영향을 줄 8대 요소를 제시했는데, 인력 자급자족과 로봇의 인력 대체, 급격한 인력이동, 양극화된 세계, 기업 영향력 확대, 숙련된 인력 흐름, 생산성 높은 지역의 출현과 민첩한 적응력 등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보호무역주의에 따른 결과물로 인력 자급자족과 선진국 저임 근로자는 높은 인건비로 인해 퇴출될 것이고, 신흥국의 근로자는 선진국으로 유입되는 인력이동은 미래의 노동시장에 커다란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로봇으로 인한 인력대체는 계층 간 불평등을 야기시킬 것입니다.
자동화로 이어지면 노동시장은 시간이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질 것입니다.
기업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고, 적은 자본으로 높은 가치가 창출될 것이기 때문에 숙련된 인력의 흐름도 중요합니다.
온라인 연결로 인한 지역사회 위주의 생활이 강화되면서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 출현할 것이고, 경제적인 역동성이 늘어나 사회에서 생존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미래의 직업은 확실한 시나리오는 없으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를 만드는 것 또한 우리 손에 달린 것입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인도나 일본, 아랍에미리트도 4차 산업혁명센터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정보기술뿐만 아니라 머신러닝, 블록체인, 3D프린팅, 정밀의료, 로보틱스 등 여러 분야에서 융합이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센터 설치 계획이 아직은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센터를 일본에 유치하기로 했는데, 이는 일본 정부와 재계가 합심해서 이룩한 결과물입니다.
일본은 4차 산업혁명의 긍정적인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 중에서도 저비용 고효율적인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연구 중에 있습니다.
기존의 IT 시스템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한꺼번에 바꿀 경우 막대한 매몰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먼저 금융산업 분야부터 무리 없이 적용할 수 있을지 연구 중입니다.
일본의 경우 이미 고령화된 사회이기 때문에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가능한 데스트 베드가 될 수 있고, 세계경제포럼과 같은 네트워크를 통하여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미래로 가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이렇게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에 비해 한국은 아쉬운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