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 기관이 존재하지 않고, 거래는 개인과 개인이 직접 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에 의하여 이루어지고, 공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각각의 고유 주소가 부여되고, 그 주소를 바탕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지급 결제 시스템을 위해 태어났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고, 가상통화, 가상화폐, 암호화폐라고 부릅니다.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하고, 중앙은행의 통제를 받지 않는 탈중앙 집권적인 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지불 수단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화란 유통이나 지불 수단으로 기능을 하는 수단을 말합니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통용되는 돈, 즉 법정 화폐를 말합니다.
달러는 법정 화폐와 같이 통화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국가 내에서는 보통 화폐가 하나 또는 두 개로 사용이 됩니다.
화폐란 상품의 교환과 유통 수단을 말합니다.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모든 존재이며, 한 국가에서 수십 가지 화폐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도토리도 일종의 화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가상화폐가 변동성 높은 금융자산이 급등함에 따라 투자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의 한국은행이 발행한 원화의 가치는 1,000원 일 때 약 0.9달러의 가치와 같습니다.
이런 가치는 원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의미가 없고, 1,000원으로 무엇을 살 수 있는지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1,000원의 가치가 10% 올라서 0.99달러가 돼도, 원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원화에 대한 투자가 급등하지는 않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자산이 원화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외환 트레이더나 운용 인력처럼 화폐에 투자하는 개인이나 기관도 물론 존재합니다.
이들은 교환수단이 아닌 투자 상품으로 보기 때문에 원화를 이용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화폐란 가치 척도와 가치 저장, 교환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가상화폐는 물물교환은 가능하나 가격이 실시간으로 변하고, 가상화폐를 매개체로 원화 거래를 하는 셈입니다.
가상화폐를 화폐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원화가 아닌 가상화폐 가격을 기준으로 거래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가상화폐를 사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시세차익을 위해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용이 아닌 자산에 투자를 하는 모습입니다.
투자를 할 때 반드시 고려를 해야 할 사항은 기대수익뿐 아니라 투자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잠재적인 규제와 가상화폐를 구매하는 것에 대한 인식 면에서 중요합니다.
먼저, 영리 목적으로 투자를 하고 이득이 발생하면 세금이 부과됩니다.
투자의 목적이 아니라면 화폐의 가치가 올랐다고 해서 세금을 부과하지는 않습니다.
가상화폐를 금이나 부동산 같은 실물자산이나 증권 같이 금융자산으로 나뉘느냐에 따라 규제의 방향이 달라지 게 됩니다.
가상화폐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상화폐를 투자 수단으로 생각한다면 투자자들은 투자 위험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미래 사회에 준비하고 있다는 포장되어 있는 행위는 지양해야 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모든 가상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통용이 가능한 전자화폐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화폐보다는 투자 자산의 성격이 더 짙습니다.
투자자들은 가상화폐를 구매할 때 투자로 생각하고 기대하는 수익 뿐 아니라 투자 위험에 대한 것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