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한국의 거래소가 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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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에 관한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보통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킨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어 거래소를 폐지한다는 규제안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존하고 있는 거래소는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없어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중단한다고 해도 이미 전 세계적으로 퍼져버린 가상화폐 시장은 없어지기가 더 어려울 것입니다.

일부이긴 하지만, 전 세계인이 참여하고 있는 일종의 머니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웃하고 있는 중국, 일본, 미국의 대규모 자금이 들어와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거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 거래소가 없다고 해도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 충분히 거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센트라 코인이나 모나코 코인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을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습니다.

원화로 출금이 불가능하다면 카드를 이용해 생활 속에서 이용을 하거나 달러화나 다른 나라의 통화로 인출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거래소에서 미국의 거래소로 가상화폐를 보내는 데는 1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수수료도 매우 저렴합니다.

그렇지만 한국 돈을 미국의 누군가에게 보내기 위해서는 아주 복잡한 외환 송금 과정을 거쳐야 하며, 수수료 또한 매우 높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송금을 하기 위해 가상화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비트코인을 이용해서 소비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는 없지만, 누군가에게 송금할 때 가상화폐를 이용하는 모습은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고, 자유를 원하는 인터넷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므로 정부의 규제가 실질적으로 효과를 거두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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