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고대의 물물교환부터 금화가 나오고, 은화, 동화와 같은 금속화폐 이후에 종이 화폐로 이어지며, 신용카드 등의 전자화폐로, 현재는 가상화폐까지 그 형태는 멈추지 않고 변화해 왔습니다.
금화와 같은 동전에서 종이 지폐로 변화한 이유는 무겁지 않고, 운반이 용이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마저도 잘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로 계좌에 찍힌 숫자로 인식되며, 지갑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는 드뭅니다.
신용카드와 같은 전자화폐로 결제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미국의 경우 97%의 달러가 컴퓨터 기록에만 있고, 실물로 볼 수 있는 화폐가 아닙니다.
일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회사원들은 현금으로 월급을 받지 않습니다.
계좌에 숫자로 찍힐 뿐 전자화폐일 뿐입니다.
비트코인의 경우는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지금까지의 불가능했었던 일들을 가능케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돈을 송금하기 위해서는 은행과 같은 중개기관을 거쳐야 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중개 기관이 필요가 없습니다.
컴퓨터나 휴대폰만 있다면, 아마존의 정글에 있는 사람에게도 바로 비트코인을 송금할 수가 있습니다.